베품과 감사할 줄 아는 삶이 엄마들의 꿈을 이루게 해준다고 믿습니다.

"저는 아이에게 세계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고,

이를 통해서 아이가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가도록 응원하고 싶었어요."

캐나다에서 쉐프 생활을 하던 제 경험 탓인지

'한국에서 가만히 동네 생활만하는게 옳은걸까?' 

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.

그 꿈과 목표를 가진 덕분에 

레고의 고향 덴마크와  퍼핀이 살고 있는 페로제도에서 

한 달 살기를 했고

베트남 나트랑과 일본 오사카에서는 현지 쉐프님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 

만들어 보기도 했어요.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만화나 게임의 캐릭터를

만나러 떠나는 등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, 문화를 경험해 볼 기회를 만들었죠.

저는 아이와 함께 많은 경험을 하는게 꿈이었지만,

여러분 역시 여러분만의 꿈이 있잖아요?

단지 수 많은 이유 때문에 그 꿈을 다시 향할 기회를 만나기 어려울 뿐이지만요.

그런데 온라인 세상을 한번 둘러보세요.

요즘 얼마나 자기 꿈들을 이뤄가는 엄마들이 많아요?

'이래서 그들은 가능하고 나는 이래서 안된다!'

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.

심지어 한국에서 출산으로 요리를 할 수 없었고, 경력단절 여성에

집까지 어려워 차상위 계층으로 살아야 했죠.

하지만 거기서도 꿋꿋히 일어났어요. 그리고 보다 꿈에 다가가고 있죠.

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! 제가 다시 일어서고 해왔던 방법 알려드릴께요.

돈 잘버는 맘이 되기 위한 '돈잘맘' 함께 꿈꿔가요.

돈잘맘 김서연 대표